Author : seesun / Date : 2019. 4. 24. 14:49 / Category : Leather
10시 티오프인데,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8시부터 대회장에는 선수들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.
골프 네임택 각인서비스의 인기가 좋습니다. 일찍 오신 분들은 그 자리에서 각인된 제품을 받아가고, 라운딩 가기 전에 찾아주신 고객들은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두고, 홀아웃한 후에 받아가셨습니다.
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피곤도 날아가버린 우정힐스의 전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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