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로고까지 깔끔하게 ... 선물로 좋은 네임태그

일반적으로 네임태그에는 이름과 연락처를 넣곤 하지만 원하는 스타일은 여러가지이기에 주문방식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게 각인해서 보내드리고 있어요. 왼쪽 파란 가죽은 베지터블가죽에 일부러 스크래치를 낸 푸에블로 가죽, 오른쪽 노란 가죽은 베지터블 가죽이에요.

원하는 내용이 각인된 선물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을 수 밖에 없어, 주최하는 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아이템이기도 해요.

 

이름과 연락처 옆에 티클라우드 컨트리 클럽로고를 레이저로 새긴 네임태그에요. 

이런 스타일로 네임태그에 ​회사 이름을 새길 수도, 동호회 이름이나 모임 이름 혹은 거래처 선물로 거래처명을 새길 수도 있어요. 레이저로 깔끔하게 각인하기 때문에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 새겨넣을 수 있지요.

 

레썸의 로고(LESOME)가 들어간 왼쪽의 사진처럼 금형을 만들어 가죽에 로고를 넣을 수도 있고, 이렇게 금속에 직접 레이저로 각인하는 방법도 있어요. 가죽에 찍는 방식은 도장 찍듯 누르는 것이라 정교함은 레이저 각인이 더 뛰어나요.

간단하게 골프백이나 캐디백에 걸 수 있고, 통가죽이라 튼튼하고, 고급스럽죠.

캐리어에 걸어도 잘 어울리죠. 빨간색은 롱 사이즈, 파란색은 숏 사이즈.
이태리 베지터블 소가죽을 사용했는데, 인체에 해롭지 않게 식물성 타닌으로 무두질했다는 이태리 베라펠라 인증도 받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가죽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