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thor : seesun / Date : 2018. 6. 9. 23:00 / Category : Some
보이는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패턴의 디자인에 니켈사틴도금까지 곁들여져 깔끔합니다. 생활 스크래치가 생겨도 많이 티가 안 나보입니다.
백에서 꺼낼 때 이런 느낌입니다. 부드러운 샤무드에서 미끄러지듯 나와있는 모습입니다. 옆에는 휴대폰과 지갑, 그리고 작은 파우치가 있을 것 같군요.
블랙엔 옐로, 블랙 엔 레드. 둘다 강렬합니다.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옷에 이 아이템들을 조합하면 극강의 조합이 아닐까 싶군요.
삼각김밥 아닌 감각적인 삼각지갑과 같이 세워봤습니다. 동전지갑과 구둣주걱 필수품은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아이템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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